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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中音세상</title>
	<link>http://henderson.egloos.com</link>
	<description>중국 노래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8 Aug 2008 11:4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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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中音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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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 노래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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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한국-대만전 한기주 보고 생각난 만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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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논산특급 한기주<br>입영열차 한기주.<br>국방부랑 무슨 이면 계약이라도 맺은 게 아닌지..입대 즉시 병장 진급 뭐 이런 걸로.<br>아니고서야 이럴 리가 없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8/99/d0048199_48a95581662d3.jpg" width="500" height="376.4204545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8/99/d0048199_48a95581662d3.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8/99/d0048199_48a9558f59886.jpg" width="500" height="368.6200378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18/99/d0048199_48a9558f59886.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8/99/d0048199_48a9559a34233.jpg" width="500" height="380.8388941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18/99/d0048199_48a9559a34233.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8/99/d0048199_48a955a38019f.jpg" width="500" height="367.4812030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8/99/d0048199_48a955a38019f.jpg');" /></div><br>우와아앙 달감독~당신은 명장? ㅠㅠ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Mon, 18 Aug 2008 10:58:34 GMT</pubDate>
		<dc:creator>주윤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올림픽 경기장이 비는 진정한 이유 2가지 ]]> </title>
		<link>http://henderson.egloos.com/2021172</link>
		<guid>http://henderson.egloos.com/2021172</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ranbi.egloos.com/710695" title="">[올림픽] 베이징올림픽 관중석이 텅 비는 4가지 이유</a><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1. 중국인은 중국팀의 금메달에만 관심이 있다.</span><br />
중국은, 예전에 한국이 그랬듯이, 자국팀의 금메달에만 관심이 있다.<br />
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몇번의 올림픽을 거치면서 한국인은 올림픽에 대해 '쿨' 해졌다.<br />
적어도 예전보다는 은메달, 동메달,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다.<br />
<br />
그러나 중국은 아직, 그런 '쿨'한 단게에 도달하지 못했다.<br />
중국에서 이번 올림픽은 단순한 체육 행사가 아니다.<br />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국의 국력을 드러내는 기회이고, <br />
선수들이 따내는 금메달은, 중국의 올림픽 순위는 중국의 국력의 순위이자 국민들의 자부심인 것이다.<br />
<br />
그러다보니 다른 나라의 시합까지 돌아볼 여력은 없다.<br />
오로지 중국, 중국과 관련된 시합, 자랑스런 야오밍, 류샹, 궈징징 이런 수퍼스타들의 시합만 챙겨보는 것이다.<br />
<br />
그런데 어찌보면 당연한 거 아닌가? <br />
2002년 한일 월드컵때도 한국 외의 다른 나라 시합에 한국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2. 보다 근본적인 이유 : 표값이 너무 싸다.</span><br />
나는 경기장이 썰렁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br />
표값이 너무 싸서 자리가 빈다고? 역설적이지만 이는 사실이다. <br />
<br />
올림픽 개막식을 제외하고, 어지간한 시합의 표는 30~50 rmb 정도다. <br />
어차피 올림픽을 보러 갈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정도 가격은 껌값이다.<br />
(참고로 중국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 시키면 20 rmb 정도 한다. 중국 스타벅스에서 어지간한 커피 시켜도 30~50 rmb 정도.<br />
&nbsp;대졸 초임은 2,500~3,000 rmb 수준)<br />
<br />
문제는 중국의 티켓 판매시스템에 있다.<br />
중국은 올림픽 시작전, 몇 개월에 걸쳐 표를 온라인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나눠서 팔아왔고, <br />
남은 표는 올림픽 개막 1주전 몇몇 지정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를 했다.<br />
현장 판매 45시간전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표가 매진되었다는 건 여기 북경에서는 이미 유명한 이야기다.<br />
<br />
정작 이렇게 표를 산 사람들은 자신들이 경기에 가고 싶어 산 사람도 있지만,<br />
대부분은 '표값이 이렇게 싸니까 일단 사 두고 나중에 외국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비싸게 팔자'라는 심리다.<br />
잠재적인 암표상을 수없이 양산한 것이다.<br />
<br />
야구경기의 예를 들자.<br />
우커송에서 열리는 야구 예선전은 1장에 30rmb 정도한다. <br />
하지만 시합 1달전 온라인에서 '양도되는' 표의 가격은 1장 300 rmb 수준이었고,<br />
8월 13일 한국-미국 개막전에서의 암표 가격은 1,500rmb~400 rmb 수준이었다.<br />
(1회 시작 후 1,500 rmb, 4회 시작 후 800 rmb, 6회 시작후 400 rmb..이렇게 시간이 갈 수록 떨어지더라.)<br />
<br />
어차피 표값은 싸다.<br />
표를 사 놓고 비싸게 팔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1장 손해봐야 30 rmb 정도다.<br />
30rmb 짜리 표 10장 사놓고 기다려도, 1장만 잘 팔면 10장 표값은 건지고 남는다. <br />
<br />
잠실야구장의 암표상 같은 경우, 경기 중반쯤되면 본전 회수를 위해 정상가격으로 표를 판다.<br />
그러나 북경 우커송의 암표상들은 경기 중반이 넘어가도 30rmb 표를 400rmb에 판다. 그 밑으로는 팔지 않겠다는 것이다.<br />
1장만 잘 팔면 본전을 회수하는 것이고, 오늘 안 되면 다음날이라도 10배로 팔면 되는 것인데 왜 본전인30rmb에 팔겠는가?<br />
<br />
만일 표값이 지금의 10배 정도로 비쌌다고 생각해보자.<br />
300 rmb표라고 하면 표를 팔지 못할 경우 암표상이 입을 damage는 훨씬 클 것이고, <br />
암표상은 본전을 회수하기 위해 가급적 표를 빨리 현금으로 바꾸려 할 것이다.<br />
그리고 표값이 비싸다면 역설적으로 암표상이 부를 수 있는 가격 수준도 그리 높지 않다.<br />
한국 vs 미국 올림픽 예선전표가 진짜 표값의 50배인 15,000 rmb (한국돈 175만원) 이라면,<br />
또는 10배인 3,000 rmb (한국돈 45만원) 이라면 암표상이 표를 팔기도 쉽지 않을 것이고,<br />
표가 팔리지 않으면 암표상이 입을 damage만 커질 뿐이다.<br />
<br />
그러나 지금같이 표값이 싼 구조에서는,표를 팔지 못한 암표상이 입을 damage도 그만큼 적다.<br />
어차피 암표는 기존 표의 10배 정도에서 팔리니 10장 중에서 1장만 잘 팔면 된다.<br />
못되도 커피한잔, 햄버거 하나 값 날린 셈 치면 되는 것이고.<br />
상대적으로 저렴한 표 가격이, 모든 중국인을 잠재적 암표상으로 만들었고, <br />
암표상의 기회비용이 낮아진 결과가 표의 유통을 저해하여 올림픽 경기장을 썰렁하게 만들었다.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16 Aug 2008 06:15:50 GMT</pubDate>
		<dc:creator>주윤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중국/일본의 혐한 반응 전달이 아니라 이제는 대안이 필요하다. ]]> </title>
		<link>http://henderson.egloos.com/2020042</link>
		<guid>http://henderson.egloos.com/2020042</guid>
		<description>
			<![CDATA[ 
  개소문닷컴이란 사이트가 있다.<br />
뭐 아는 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중국/일본 등 해외 사이트 게시판 중, 한국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해외 네티즌의 리플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사이트다.<br />
한동안 이 사이트에 열심히 드나들었는데, 어느 순간 이 사이트에 발을 끊게 되었다.<br />
해외 네티즌의 선정적인 반응-주로 혐한-을 한국에 확대 재생산하고, 그 결과 한국에서 이들 중국, 일본에 대한 혐오를 확대 재생산할 뿐이라는 생각에서다.<br />
<br />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중국인들은 한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국을 ‘만만하게’ 생각한다.<br />
그들은 미국과 일본을 좋아하지 않지만, 미국과 일본의 국력이 강하기에 대놓고 드러내지는 못한다.<br />
하지만 중국인들 눈에 한국은 만만하다. <br />
중국인 특유의 뿌리깊은 중화사상에다, 경제 성장에 요새 올림픽까지 개최하고 나니 한국 같은 작은 나라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는가.<br />
그런 중국인들 눈에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이 보여주는 파이팅은 눈꼴사나울 것이다.<br />
거기다가 한국인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열렬한 응원까지 더하니 오죽하겠는가.<br />
그러다 보니 경기장에서 한국과 다른 나라의 경기에, 중국인들이 그 나라 국민들보다 더 나서서 한국에 맞서 응원전을 펼치는 일이 벌어진다.<br />
한국과 중국, 또는 한국과 다른 나라가 경기할 때 중국인들이 한국의 패배에 고소해하는 것은 이제 신기하지도 않다.<br />
<br />
어제 양궁시합이 있었고, 중국 여자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을 땄다.<br />
금메달을 따고 나서 중국인들의 반응이야 뭐 예상했던 대로이니 그렇다 치자.<br />
경기가 끝나고 올림픽 취재로 출장나온 조선일보 기자 친구가 전화를 해왔다. <br />
중국인들이 오랜만에 한국을 누르고 그렇게 고소해한다는데, 주변에 어떤 반응들인지 알려달라고, <br />
뭐 하필 그날 따라 몸이 아파 일찍 집에서 쉬고 있었기에 주변 반응을 잘 모르겠다, 라고 답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br />
그리고 가만 생각해본다. ‘<strong>중국과 한국에 대한 이런 식의 보도가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인가?’<br />
대안없이 계속되는 이런 선정적인 보도가 분노와 혐오의 재생산 말고 어떤 의미가 있는가?</strong><br />
<br />
‘침묵의 나선 이론’이란 이론이 있다. 침묵하는 대중들은 결국에는 목소리 큰 소수를 따라가게 된다는 이론인데, <br />
매스미디어가 지닌 강한 파급력의 예로 종종 사용된다.<br />
어느 나라건 인터넷 쓰레기나 쇼비니즘에 매몰되는 우민들은 있게 마련이다.<br />
그렇다고 그들이 전체 건강한 대중을 대표하는 것은 또한 아니다.<br />
네이버 찌질이나 조갑제 같은 극우 꼴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듯이.<br />
하지만 인터넷 찌질이나 극우의 꼴통의 반응이 게시판에서만 맴도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주류 언론으로 흘러나온다면 이는 다른 문제다.<br />
이제는 인터넷 매체든 주류매체든 간에, 한국과 중국, 일본간의 상호 혐오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br />
단순히 ‘짱개새끼들이 이렇게 한국을 깐대요’라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독자를 낚는 대신, 원인 분석과 이를 해결한 대안을 제기할 때가 되었다는 말이다.<br />
			 ]]> 
		</description>
		<category>中國世說</category>
		<pubDate>Fri, 15 Aug 2008 07:19:16 GMT</pubDate>
		<dc:creator>주윤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명박 태극기 똑바로 못 드냐? ]]> </title>
		<link>http://henderson.egloos.com/2013625</link>
		<guid>http://henderson.egloos.com/201362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10/99/d0048199_489e5f446f9f3.jpg" width="500" height="3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10/99/d0048199_489e5f446f9f3.jpg');" /></div><br />
<br />
명박..태극기 위 아래도 모르면서 무슨 올림픽 응원을 한다고 그래?<br />
그냥 아예 거기서 돌아오지 마..동네 챙피해...<br />
<br />
제발 그리고 이런 거 있으면 사진 지우고 그러지 마.<br />
실수할 수도 있는거지..왜 이리 쫀쫀해?<br />
사진 지우고 그러니까 남들이 더 욕하는거야...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 이 쥐색히야..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Sun, 10 Aug 2008 03:25:41 GMT</pubDate>
		<dc:creator>주윤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명박아, 푸틴 똥구녁 헐겠다. 그만 빨아라. ]]> </title>
		<link>http://henderson.egloos.com/2012647</link>
		<guid>http://henderson.egloos.com/2012647</guid>
		<description>
			<![CDATA[ 
  올림픽 개막식에서 글로벌호구 이명박씨가 푸틴 전 러시아 대통령이 더울까 걱정된 나머지<br />
손수 부채로 부쳐주는 아름다운 모습.<br />
정작 푸틴은 신경도 쓰지 않고 있으며 명박 옆자리의 외국인은 존내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고 있다.<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_UTzzx_8nQ&color1=11030525463&color2=13507105431&hl=en&fs=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K_UTzzx_8nQ&color1=11030525463&color2=13507105431&hl=en&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눈의 착각이 아니라 아주 바람이 아래로 가도록 열심히 부쳐주고 있군요.<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9/99/d0048199_489d4f724225d.jpg" width="500" height="359.0604026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9/99/d0048199_489d4f724225d.jpg');" /></div><br />
<br />
근데 이거 올림픽 관련글인데 나도 탁상시계 받을 수 있나용?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Sat, 09 Aug 2008 08:05:16 GMT</pubDate>
		<dc:creator>주윤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올림픽 개막 D-7, 북경의 하늘은 아직 뿌옇다 ]]> </title>
		<link>http://henderson.egloos.com/2000333</link>
		<guid>http://henderson.egloos.com/2000333</guid>
		<description>
			<![CDATA[ 
  <p>2008년 7월 31일. 올림픽 개막 D-7. 북경의 하늘은 아직 뿌옇다.<br>어제와 오늘 이틀간 계속된 스모그로 하늘은 시뿌옇다. <br><br>오늘밤 폭우가 쏟아진다고 하고 폭우가 쏟아지면 오염물질이 씻겨내려가겠지.<br>그리고 하루 이틀 맑아지겠지. 얼마나 갈 지 모르겠지만.<br><br>북경의 날씨는 많이 변했다.<br>1999년 북경의 여름을 나는 기억한다.<br>습기 하나 없고 바짝바짝 건조한 북경의 여름. <br>비는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고, 빨래를 해서 말리면 금새 바짝바짝 말랐던 그런 날씨.<br>시내에는 오염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학원로 근처의 하늘은 마냥 푸르렀던 것으로 기억한다.<br><br>복학을 하고 졸업을 하고 회사에 다니면서 다시 북경에 왔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br>북경의 여름 날씨는 더 이상 파랗지 않았고 비가 음침하게 내리는 날씨로 변해있었다.<br>서울의 장마처럼 쏟아붇는 비가 아니라, 온 종일 흐리면서&nbsp;깨작깨작 내리는 기분나쁜 비.<br>도시의 습도는 매우 높았고 여름은 더 이상 건조하지 않고, 남방의 여름처름 습하고 기분 나쁜 여름으로 변해있었다.<br><br>이 모든게 올림픽 준비를 위해서라고 한다.<br>인공비를 내리게 하고 공장을 옮기게 하고 홀짝제를 하고 올림픽 전용차선을 만들고.<br>그러나 아직 북경의 하늘은 뿌옇다.<br><br>나는 믿는다.<br>8월 8일 올림픽 개막식 당일날의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를 것이다.<br>그리고 올림픽 기간 동안도 그럴 수 있을 것이다.<br>그러나 올림픽이 끝난 다음엔 어떻게 될지 그건 나도 모르겠다.<br>나는 10년전 북경의 여름 날씨가 아직도 그립다.<br><br></p>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31 Jul 2008 01:03:37 GMT</pubDate>
		<dc:creator>주윤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적벽대전 까대기..엄친아 주유. ]]> </title>
		<link>http://henderson.egloos.com/1974919</link>
		<guid>http://henderson.egloos.com/1974919</guid>
		<description>
			<![CDATA[ 
  <p><strong>1. 한줄 요약 : 양조위의 주유를 위한 영화, 엄친아 주유</strong><br>이건 뭐 양조위의 주유를 위한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br>주유는 착하고 매너있고 백성과 부하를 사랑하고 용기도 있고 지혜롭고 쌈도 잘한다. 엄친아 주유.<br>이게 왜 그런지 생각을 곰곰해본다.<br>오우삼이 늘 그러듯 '적으로 만날 수 밖에 없었던 남자간의 우정과 형제애'를 그리고 싶었던 것일까? <br>조조에 맞서 함께 싸우지만 결국에는 갈라질 수 밖에 없었던 주유와 제갈량을 통해서?<br>이건 아닌 것 같다. 그럼 제갈량은 왜 (삼국지 연의에서 서술된&nbsp;것에 비해)안습/개그 캐릭으로 나오는데?<br><br>내 생각에는 이게 아닌가 싶다.<br>주윤발 캐스팅은 불발되고 적룡은 유덕화랑 다른 삼국지 영화(용의 부활) 찍었고.<br>믿고 밀고 나갈 주연이 양조위 밖에 없었던 것이다.<br>그러다보니 양조위가 맡은 주유 역할에 비중을 많이 둘 수 밖에 없었고, <br>그 결과 '주유 착한 놈, 엄친아' 이미지를 만드는 데 많은 영화 화면을 낭비할 수 밖에 없었다, 는 것이 내 생각이다.<br><br>오우삼의 생각이야 어쨌든, 삼국지를 읽고 또 코에이 삼국지 게임을 하면서 자란 세대로서,<br>코에이 삼국지 전투력 80 수준의 주유가 팔괘진 전투 장면에서 관우/장비/조운과 맞먹는 개인 전투 스킬을 보여주는 건<br>진짜 오바의 극을 달린다고 생각된다.<br><br><strong>2.&nbsp;무슨 전투가 이래?</strong><br>내가 중국인도 아니고 무협 팬도 아니니 잘 모를 수 있겠지만, 이게 전투가 뭐 이 모양이냐?<br>군대와 군대가 대결하는 전쟁이 아니라, 개인기 위주의 전투 장면을 가지고 전쟁을 묘사하다보니&nbsp;<br>실감이 나지 않는다. 좀 심하게 말하면 네이버에 최훈이 그리는 삼국전투기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br><br>즉 관우/장비/조운이&nbsp;조조의 잡병들 대상으로&nbsp;싸우는 모습만 계속 보여주다보니 이건&nbsp;금방 지루해진다.<br>게다가 삼국지에서 관우/장비/조운이 대단한 장수로&nbsp;묘사되는 것은 잡병들 목을 날리고 창을&nbsp;뺏고 해서가 아니다!<br>오히려 적군의&nbsp;강한 장수들을&nbsp;한칼에 목을 날리거나 줄줄이 목을 날리거나, 하루 낮 하루 밤을 꼬박 싸우거나 해서<br>그 명성이 나타나는&nbsp;것인데...<br>아니&nbsp;관우/장비/조운이 말에서 내려 상대방 잡병들 대상으로 목이나 치고 있으니&nbsp;영 공감이 되지 않는다.<br>그리고 장비는 숫제 맨주먹으로 싸우기까지 하던데...<br>그런 장면들을 보고 있노라니&nbsp;이 게임 생각나더라.<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3/99/d0048199_4878f18f0ecfa.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3/99/d0048199_4878f18f0ecfa.jpg');" /></div><br>팔괘진을 응용하는 장면은 볼 만하다.<br><br><strong>3. 말 많은 캐스팅..</strong><br>금성무-제갈량, 양조위-주유,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어 이거 바뀐 거 아냐?' 생각이 들었는데..<br>금성무가&nbsp;연기한 제갈량은&nbsp;그럭저럭&nbsp;괜찮다.<br>다만 양조위는&nbsp;나이가 있어서인지 주유 역할을 하고 있으면 감정이입이&nbsp;좀 힘들더라.<br>(적벽대전 당시 주유는 34세였고 36세에 사망한다.)<br>중국 사람들이 보기엔 린즈링이 연기한 소교가 좀 어색한 모양이다.&nbsp;<br>우리가 김희선 연기하는 것 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느끼는 듯...<br>장첸이 연기한 손권도 괜찮은 편인데...조미가 연기한 손상향은 미스캐스팅..<br>아니 왜 여동생이 오빠보다 더 늙어보이냐고.<br><br>적벽대전의 주요 인물 중에서 1편에 안 나온 사람은 이제 방통 정도?&nbsp;<br>설마 방통 역할에 오맹달 나오는 건 아니겠지.<br>(오맹달은 영웅본색 1편에 나온 적 있음.)<br><br><strong>4. 향후의 진로...</strong><br>영화 내내&nbsp;오우삼은&nbsp;주유와 제갈량은&nbsp;친구다, 라고&nbsp;여러 번 강조하고 다닌다.<br>그러면서 영화 마지막에 주유가 '조조군에 당신같은 유능한 군사가 없어서 다행이다. 당신과&nbsp;계속 같이 있고 싶지만,<br>만일&nbsp;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각자의 주군을 모실 수 밖에 없다. 주유는 주유고 제갈량은 제갈량이다'라는 말을 하게 한다.<br>이는 2편에서 주유가 제갈량과 대립하게 되는,&nbsp;그러면서 둘 사이의&nbsp;우정? 동지애? 이런 것을 느끼게 하는 복선인 듯 싶다.<br>(첩혈쌍웅에서 주윤발과 이수현의 관계를 생각하시면 될 듯.)<br><br>영화 곳곳에&nbsp;개그적인 대사가 많이 나오는데...웃긴다기보다 썰렁하다.<br>북경&nbsp;올림픽 슬로건을 떠올리게 하는 대사라든가, 오나라로 떠나는 주유에게 밥 더 드시라고하는 유비라든가, 등등.<br><br>p.s.&nbsp;<br>오우삼은 비둘기 좀 그만 날렸으면 좋겠다. 적벽대전에까지 비둘기가 나올 필요가 있나?<br>오우삼이 그간 쌓아온 영화적 명성을 더 까먹기 전에 빨리 윤발이형이랑 영화하나&nbsp;찍었으면&nbsp;하는 것이 내 바램이다.<br><br>p.p.s. <br>다들 알다시피 삼국지 연의에서 주유와 제갈량의 사이는 좋은 편이 아니다. <br>왜 하늘은 주유를 낳고 또 공명을 낳으셨나요, 라는 말까지 할 만큼 사이가 안 좋은데...<br>삼국지 연의에 묘사된 적벽대전에서도 주유는 꼬투리를 잡아 위험인물인 제갈량을 제거하려 하고<br>사람 좋은 노숙이 제갈량을 죽이기가 아까워 도와주고자 하는 모습이 나온다. <br>화살 10만개라든가 동남풍이라든가 등등..<br>그런데 이렇게 주유-제갈량을 친구로 만들어서 뭐 어쩌자는 거지?</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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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12 Jul 2008 18:21:00 GMT</pubDate>
		<dc:creator>주윤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북경 올림픽과 중국의 스포츠 마케팅-안습의 중국축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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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북경 올림픽이 이제 30일도 남지 않았다.<br>요새 중국의 광고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목의 운동 선수들이 등장하고 있다.<br>코카콜라나 아디다스, 비자카드 등은 일찍부터 야오밍, 류샹, 궈징징 등 빅모델들을 동원한 광고를 선보여왔다.<br>한국 기업도 예외가 아니어서, 삼성은 올림픽 공식 스폰서라는 점을 홍보함과 동시에,<br>꾸준히 체조 선수들을 후원해왔음을 선전하고 있고, 한국타이어도 궈징징을 활용한 TV 광고를 시행하고 있다.<br><br>아무튼 요사이 중국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목의 운동 선수들이 광고모델로서 출동하고 있다.<br>농구, 다이빙, 체조, 탁구, 유도, 육상, 여자배구, 싱크로나이즈, 배드민턴, 역도...<br><br>그러나 안습인 것은 중국 축구, 특히 남자 축구 선수들은 이 스포츠 마케팅 현장에서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br>아디다스 모델인 정즈 정도가 있긴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br>5명이 뛰는 농구의 경우 야오밍, 이젠렌, 주팡위 등 3명이나 이런 저런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음을 생각해볼때,<br>11명이 뛰는 경기에서 정즈 하나만 나온다는 건 안습의 극치라 할 수 있다.<br><br>뭐 이유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시리라.<br>중국 남자 축구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바닥이라는 사실...<br>얼마전 평가전에서 베트남과 1 : 1로 비긴 후 중국 축구팬들은 다시금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br>최근 한 고객의 한마디..<br>"난 중국 축구 안 봐, 축구만 보면 머리가 아퍼서..."<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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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中國世說</category>
		<pubDate>Fri, 11 Jul 2008 07:12:42 GMT</pubDate>
		<dc:creator>주윤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호우하이의 여름밤 ]]> </title>
		<link>http://henderson.egloos.com/19641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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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비가 내린 다음 날, 북경의 여름 밤은 끈적했다.<br><br>그녀는 친구의 여자친구였다.<br>친구는 해외로 떠나면서 그녀와 자연스레 멀어지고 싶어했고 그녀와 연락을 끊었다.<br>남겨진 그녀와 나는 친구의 친구라는 인연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br><br>위태로운 관계-<br>절친한 친구,<br>헤어진 뒤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는 여자,<br>그리고 그 둘 사이의 나.<br><br>-배 탈까?<br>-좋아.<br><br>초저녁의 호우하이. 어둠이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내려앉고 있었고,<br>우리는 맥주 한 병씩을 들고 배에 올랐다.<br>호숫가의 카페에서 통기타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br>청년이 부르는 '<span style="COLOR: #e10900">我只在乎你'.<br></span>'...그래서 나 당신께 부탁해요.&nbsp;나를 떠나지 말아요. 당신 없이는, 나는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없어요...'<br><br>-배 저쪽에다 대자.&nbsp;<br>-왜?<br>-저 노래 듣고 싶어..<br><br>청년의 노래가 끝나고도&nbsp;우리는 잠시 배를&nbsp;세운 채 가만히 있었다.<br>반팔 소매밖으로&nbsp;내 놓은 팔에 북경의 습기가&nbsp;가득히 감겨오다가, 산들산들 부는 밤바람에 습기가 걷히곤 했다.<br><br>이제 어둠은 호우하이 가득 깔렸고 우리가 탄 배는&nbsp;호수 여기저기를 떠돌았다.<br>멀리 호수가 건너편에서는 댄스 음악과 어디선가 연주하는 서툰 색소폰 소리가&nbsp;시끄럽게 엇갈리고 있었다.<br><br>-에이, 그냥&nbsp;내가 가져온 음악 들으면 되지 뭘~!<br>그녀가 핸폰에 저장된&nbsp;mp3를&nbsp;찾기 시작했다.<br>그리고 그녀가&nbsp;찾은 mp3가 끝나갈&nbsp;무렵&nbsp;나는 노트북을 켜고&nbsp;음악을 틀었다.<br>영화 여인의 향기 OST.&nbsp;알 파치노의 탱고.<br><br>여름 밤&nbsp;호수 위에서 탱고는 멀리멀리 퍼졌고&nbsp;<br>나와&nbsp;그녀는&nbsp;잠시&nbsp;여름 밤과 산들바람과&nbsp;음악에&nbsp;살짝 취해 호수 위를 떠돌았다. 언제까지나.			 ]]> 
		</description>
		<category>중국노래 부르기</category>
		<pubDate>Sat, 05 Jul 2008 03:57:25 GMT</pubDate>
		<dc:creator>주윤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중국인과 한국인, 그 오해들-part 2 ]]> </title>
		<link>http://henderson.egloos.com/18702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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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중국인들이 한국/한국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도 기상천외한 것들이 많다.<br>자주 내가 질문받는 질문에 대해서 내가 써먹는 답변 위주로 올려본다.<br>더 좋은 답변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나도 좀 써먹게..ㅠㅠ<br><br><strong>1)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strong><br>참 놀라울 정도로 엄청난 오해인데, 더 놀라운 것은 남녀노소, 경제적 소득 차이, 출신 지역을 떠나&nbsp;이런 생각을 공통적으로<br>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br>이런 질문을 받을 때, 예전에 내가 성격 까칠하던 때에 저런 질문을 받으면 <br>"그래, 임마, 한국의 어느 나라가 중국의 어느 나라의 속국이었는지 말해봐라" 라는 식으로 맞받아치곤 했었다.<br>하지만 요새는 나도 성격이 많이 둥글어져서 (그래도 아직 까칠하다만), 요새는 아예 무시해버리거나, <br>다음과 같이 넘겨버린다. <br>"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인류는 모두 아프리카 대륙에서 나왔으니 중국은 아프리카의 속국이 아닌가" 라고.<br><br><strong>2) 한국은 미인이 많다.<br></strong>한국 드라마를 보니 다들 미인이고&nbsp;이쁘던데..하면서 주로 이런 말을 한다.<br>그럴 때마다 나는 "그건 드라마니까 그렇지..드라마는 다 연예인들이 나오는 건데, 안 이쁜 연예인들이 어디있나?"라고 넘긴다.<br>왜냐하면 이런 질문은 곧바로 아래의 3번 질문으로 이어지는 게 대부분이거든..<br><br><strong>3) 한국 미인은 성형미인이 많다.</strong><br>인터넷 문화가 발달하면서 한국의 안티팬이 만든 자료를 중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되어 발생한 일인데..<br>글쎄. 이건 오해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좀 헷갈리는데..<br>암튼 나는 이렇게 말한다. <br>"그건 성형의 정의를 어디까지 보느냐에 달렸다. 쌍커풀 수술같은 간단한 수술은 일반적이지만,<br>&nbsp;코를 높이고 턱을 깎고 하는 복잡한 수술은 그렇게 일반화된 수술이 아니다."<br>동문 서답이구만..<br><br><strong>4) 한국의 수도가 '漢城'에서 '서울'로 바뀐 것은 한국인들의 반 중국 의식 때문이다.</strong><br>이것도 참 황당한 오해인데..<br>서울의 중국어 표기가 그간 써 오던 '漢城'에서 '首爾'로 바뀌자 많은 중국인들은 이를 <br>한국이 중국을 싫어해서(?) 중국 냄새가 풍기던 지명을 바꾸었다고 믿고 있다. 어허...<br>(이래서 어느 나라건 인터넷 찌질이들이 문제다.)<br><br>그냥 간단하게 '원래부터 한국인들이 부르는 발음은 서울이었는데, 그것이 중국어 표기로 표기하기 어려워서<br>한성이란 이름을 써 왔던 것 뿐이다. 다만 실제 발음과 표기가 다르다 보니 불편함이 많아 통일시킨 것이지,<br>어떠한 정치적 의미도 없다.'라고 설명해준다.<br><br><strong>5) 한국은 남자가 여자를 때린다, 한국은 가부장적인 사회다.</strong><br>그냥 간단하게 '그런 좋은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라고 말하고 웃음으로 때운다. -_-;<br><br>나중에 또 생각나면 추가...<br>			 ]]> 
		</description>
		<category>中國世說</category>
		<pubDate>Thu, 01 May 2008 18:06:03 GMT</pubDate>
		<dc:creator>주윤발</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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