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张震岳 콘서트에 다녀오다.
2008. 12. 30 똘끼충만한 가수 张震岳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냅스터와 chinamp3.com, 그리고 '중국학센터' 게시판을 통해 중음 mp3를 공유할 때 부터
좋아했던 가수라, 이번 콘서트에 다녀온 건 저로서는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진 보면서 느꼈던 거지만 실제로 보니, '수염난 도올 김용옥' 처럼 생겼더군요.
콘서트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还可以。
다만 뭐랄까..우리나라 자우림이나 이승환 콘서트 같은, '제대로 한 번 놀아보는' 연출을 배울 필요가 있겠더군요.
결정적으로 콘서트 끝나고 앵콜곡도 없이 퇴장하는 매너는 어디서 배워먹은 매너랍니까.
가수 본인이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스탶 아저씨가 올라와서
'오늘 공연은 끝났고요, 내일 다시 공연이 있습니다.'라고 대신 해명하게 하다니...
*물론 저를 포함한 관객들은 열화와같은 물병 투척으로 회답했습니다.
# by | 2008/12/31 20:17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