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1일
북경 올림픽과 중국의 스포츠 마케팅-안습의 중국축구
북경 올림픽이 이제 30일도 남지 않았다.
요새 중국의 광고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목의 운동 선수들이 등장하고 있다.
코카콜라나 아디다스, 비자카드 등은 일찍부터 야오밍, 류샹, 궈징징 등 빅모델들을 동원한 광고를 선보여왔다.
한국 기업도 예외가 아니어서, 삼성은 올림픽 공식 스폰서라는 점을 홍보함과 동시에,
꾸준히 체조 선수들을 후원해왔음을 선전하고 있고, 한국타이어도 궈징징을 활용한 TV 광고를 시행하고 있다.
아무튼 요사이 중국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목의 운동 선수들이 광고모델로서 출동하고 있다.
농구, 다이빙, 체조, 탁구, 유도, 육상, 여자배구, 싱크로나이즈, 배드민턴, 역도...
그러나 안습인 것은 중국 축구, 특히 남자 축구 선수들은 이 스포츠 마케팅 현장에서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아디다스 모델인 정즈 정도가 있긴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5명이 뛰는 농구의 경우 야오밍, 이젠렌, 주팡위 등 3명이나 이런 저런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음을 생각해볼때,
11명이 뛰는 경기에서 정즈 하나만 나온다는 건 안습의 극치라 할 수 있다.
뭐 이유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시리라.
중국 남자 축구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바닥이라는 사실...
얼마전 평가전에서 베트남과 1 : 1로 비긴 후 중국 축구팬들은 다시금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한 고객의 한마디..
"난 중국 축구 안 봐, 축구만 보면 머리가 아퍼서..."
요새 중국의 광고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목의 운동 선수들이 등장하고 있다.
코카콜라나 아디다스, 비자카드 등은 일찍부터 야오밍, 류샹, 궈징징 등 빅모델들을 동원한 광고를 선보여왔다.
한국 기업도 예외가 아니어서, 삼성은 올림픽 공식 스폰서라는 점을 홍보함과 동시에,
꾸준히 체조 선수들을 후원해왔음을 선전하고 있고, 한국타이어도 궈징징을 활용한 TV 광고를 시행하고 있다.
아무튼 요사이 중국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목의 운동 선수들이 광고모델로서 출동하고 있다.
농구, 다이빙, 체조, 탁구, 유도, 육상, 여자배구, 싱크로나이즈, 배드민턴, 역도...
그러나 안습인 것은 중국 축구, 특히 남자 축구 선수들은 이 스포츠 마케팅 현장에서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아디다스 모델인 정즈 정도가 있긴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5명이 뛰는 농구의 경우 야오밍, 이젠렌, 주팡위 등 3명이나 이런 저런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음을 생각해볼때,
11명이 뛰는 경기에서 정즈 하나만 나온다는 건 안습의 극치라 할 수 있다.
뭐 이유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시리라.
중국 남자 축구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바닥이라는 사실...
얼마전 평가전에서 베트남과 1 : 1로 비긴 후 중국 축구팬들은 다시금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한 고객의 한마디..
"난 중국 축구 안 봐, 축구만 보면 머리가 아퍼서..."
# by | 2008/07/11 16:12 | 中國世說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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